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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법2. 고장난LED 교체 하기
제목 교체법2. 고장난LED 교체 하기
  • 작성일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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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기공사 없이 사용하던 등박스 등기구는 그대로~

LED간편교체 특허 보유

다빈치LED 입니다.


고장난LED 자가교체 순서


"

등커버 개폐를 제외하면

3~4단계의 간단한 작업만으로

자가교체가 가능합니다.

"








고장난 LED ▶ 다빈치LED 교체순서 2



핵심적인 부분만

조금 더 세부적으로 안내 드리자면,

고장난 LED ▶ 다빈치LED 교체순서 3





위 교체순서를 보면 아시겠지만

기존 LED ▶ 다빈치LED 교체는

LED를 그대로 LED로 동일 방식으로 바꾸는

단순한 과정인데요.

이 과정에서 알고 계시면 좋은

다빈치LED만의 특징이 있습니다.




이제 고장난 LED 교체는

충분히 이해 되셨을 것 같아요.


다만,

위 기존 LED등 사진 사례는 가장 일반적이고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는 LED등의

내부 구조의 등이구요.


아주 간혹,

다소 특이한 내부 구조를 가진 LED등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추가적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사례 사진으로 보겠습니다.

아! 3가지 경우 모두

전등 전원차단기(혹은 전등스위치)는

꼭! 내리고 하는 건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전기선을 연결하는 전원커넥터가 없는 경우 



천정메인선을 잘라 연결, 배선하는 방법


* 보유한 (1P)전원커넥터가 없다면 (검정)절연테이프를 대신 이용하여 연결해 주셔도 됩니다.




전원커넥터와 안정기가 모두 없는 경우



등판고정 나사의 종류


"

위 사진과 같은

등판고정나사를 풀어 등전체를 잠시 내리면

등판 뒤 천정에는 아래와 같은

전원커넥터가 있습니다.


이 전원커넥터에서 기존 안정기선은 빼고

다빈치LED 안정기선으로

선바꿈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 등판을 원상태로 고정하면 끝!


이때,

전원커넥터를 등판 전면으로

이동해 놓으면 추후 조명 유지보수 때에는

위와 같이 등판을 떼어내는

번거로움은 없앨 수 있습니다.

"

천정 메인선이 연결된 전원커넥터



마지막 특이 내부 구조의 등은

기존 LED패널판이 통판으로 되어있어

LED패널 제거 시

전원커넥터의 간섭으로

분리가 안되는 경우입니다.






간혹 위 단계에서

전원커넥터가 등판 뒤쪽방향으로

나사 고정되어 LED패널판과 같이 결합,

쉽게 분리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전원커넥터가 파손되더라도

펜치나 니퍼와 같은 공구를 이용

강제로 분리하고

이 과정에서 파손된 경우

새 전원커넥터로 전기 연결을 하거나

(검정)절연테이프를 이용하여

천정메인선과 다빈치LED안정기선을

직접 연결면 되겠습니다.


"이때, 천정선 1개의 선과 안정기선 1개의 선이

1묶음이 되도록 하여

총 2묶음의 배선연결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요?"


(검정)절연테이프를 이용한 선연결법


전원커넥터에서 선을 분리하고

결합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기본 상식으로 알고 있으면

일상 생활에서 도움이 되세요. ^^

전원커넥터 선분리, 결합법 안내 링크




이제 안내는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궁금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가능! 합니다.

다만,

LED패널판 중 부분 교체만 하게된다면

"

제조사마다 제품의 성능과 빛의 밝기, 색상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빛색상이 조금 다를 수 있다는 점과

성능 차이에 의해 밝기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아시다시피

저희 다빈치LED는 눈에 편한 부드러운 흰색(색온도 5700K)를 사용하고 있지요.

만약 예전 LED모듈이라면 6500K 이상의 새하얀 흰색이 많이 있으므로 비교해 보면

예전 LED모듈의 색이 더 하얗게 보일 수 있습니다.


물론 광확산 커버가 있으므로 밝기와 부드러운 빛의 질감은 다빈치LED가 더 우수 하겠지만요. ^^::


사용자에 따라서 통일된 색상이 꼭 필요하다면 다빈치LED로 전체 교체를 하는 편이 더 나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럼 부분 교체 사례를 보겠습니다.

고장난LED모듈이 있는 거실등 점등 전

고장난LED모듈이 있는 거실등 점등


기존 LED모듈 2개판이 안정기 1개에

연결되어 있는게 보이시죠?

이 경우라면 저희 다빈치LED 제품 중

모델명 ST-50WD 2등용 1개로

아주 손쉽게 부분 교체가 가능한 경우입니다.



! 끝으로

다빈치LED의 안정기선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이미 피복이 벗겨진 상태로

은색으로 코팅된 견고한 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커넥터에 너무 깊이 넣으면

피복(비닐 튜브)이 물리게 되어

전기가 통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그리고

잘 설치한 거 같은데

조명을 껏을 때 잔광이 남아 있다면

스위치 온, 오프가 좀 이상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제품 이상이 아니랍니다. ^^



스위치 동작 이상 컨덴서 안내 링크(클릭)



이상으로 형광등은 물론 고장난LED도

등박스 교체없이 다빈치LED 전등교체를 간편하게

전체교체 또는 부분교체하는 방법을 안내 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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